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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송중기 두번의 열애설

유피돌이 2017. 6. 19. 11:32

송혜교(35)와 송중기(32)가 두번 쨰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이번 열애설은  시나닷컴등의 중국매체에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송혜교와 송중기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함께 있는 것이 목격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하여 송중기의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송중기가 군함도 제작발표회 전 친구들과 발리를 간 것은 맞지만, 송혜교가 발리에 있다는 사실은 모르고 간 것이다.'라면서 열애설을 부인했습니다. 

송혜교 소속사 UAA는 '송중기와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 송혜교가 발리에 방문한 건 데뷔 20주년 기념 사진집 발간 준비차 간 것이다.'라면서 역시 열애설을 부인하였습니다

송중기 송혜교 모두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톱스타로 일거수 일투족 행동 하나하나가 이슈가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위의 사진은 공항에서 송중기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함께 있는 것이 사진으로 찍힌 것입니다. 이번 여행은 송혜교가 4일에 먼저 출국하고 이어 송중기가 출국하여 15일에 같이 귀국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송혜교는 그간 같은 작품에서 연기한 남자배우와 여러번 연애을 하여 '남자 배우 킬러'라는 웃지 못할 별명을 가지고 있는 만큼 사람들의 관심이 매우 높은 것 같습니다.

이번 열애설은 지난해 3월 송혜교와 송중기가 미국 뉴욕에서 함께 있는 것을 목격했다는 기사에 이어 두번 째 열애설입니다. 해당 글에 따르면 한 유학생이 송중기와 송혜교가 뉴욕에서 함께 쇼핑을 하는 모습을 목격하였다고 했습니다. 당시에도 열애설을 부인하였습니다.

젊은 청춘 남녀가 연애를 하는 것은 매우 당연한 얘기라고 생각이 됩니다. 친한 동료이건 비밀연애이건 두분 다 앞으로 좋은 활동 부탁드리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전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지 않는다.'라는 속담을 매우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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