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고차일드 떠오르는 비둘기스웩 래퍼 그는 누구고 그의 과거는?

쇼미더머니 6가 이번에도

큰 화제성과 관심을 모으며 방송중입니다.

이미 알려져있는 유명래퍼들끼리의 대결, 새로운 노래를 볼 수 있는 기회이며

아직 대중적으로는 잘 알려지지 않은 래퍼들도 알 수 있는 등의 이유로

많은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이번 시즌에서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래퍼 중 한 명인

우디고차일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디고차일드는 원래 크게 쇼미더머니 출연에 욕심이 없었지만

자신의 크루원이 참가하면서 자기도 참가해보았다고 하는데

네티즌들은 참가한건 신의 한수라며

많은 응원을 하고 있습니다.

우디고차일드만의 랩핑과 특유의 비둘기 소리같는 허밍은

많은 사람들에게 신선함과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 결과 비둘고차일드, 비둘길만 걷자, 새똥길만 걷자, 비둘기스웩 등

비둘기와 관련된 많은 애칭들을 얻고있습니다.

그의 인스타그램에 나와있듯이 그는 활발하게 공연도 함께 하고있으며

쇼미더머니에 출연하여 인지도가 많이 올라갔습니다.

팬들이 그려준 우디고차일드의 모습에도

비둘기를 안고 있는 모습입니다.

우디고차일드는 자신의 랩 스타일 뿐만아니라

패션과 헤어스타일도 자신만의 색이 뚜렷한만큼

개성이 뚜렷한 사람같습니다.

그의 과거도 함께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그가 과거에 카페에 올렸던 글이 누군가에게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보게되었습니다.

17살때에 작성한 글이지만

이때 부터도 그는 가수의 꿈을 키웠었고

보컬은 아니지만 래퍼로서 이렇게 성공했습니다.

만약 쇼미더머니에서 이제 탈락을 하더라도

잃을게 없는 우디고차일드.

쇼미더머니에서 남은 방송에는

그의 모습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