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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각네 야채가게 이영석대표의 갑질논란 이유는?

유피돌이 2017. 7. 27. 11:23

금일 총각네 야채가게 프랜차이즈의 이영석 대표의 갑질논란이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영석대표는 자연의 모든것, 총각네 야채가게 대표입니다.

1968년 생으로 1998년 자연의 모든것이라는 야채가게를 창업하였고,

이후 총각네 야채가게라는 프랜차이즈를 성공하면서 20대 청년창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습니다.


서울 서초구에서 태어나 세종대학교 경영학 박사가 최종학력이나

서일대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자서전과 특강을 통하여

그의 성공적인 사업의 노하우를 가르치기도 하였습니다. 


이영석 대표의 자서전입니다.

현재 자서전에도 이영석대표의 갑질 마인드가 드러나고 있다는 비난이 일고 있습니다.


본인은 창업전 오징어행상을 2년간 따라다니면서 일을 배울 때

급여를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갑질 논란으로 인하여 금일 이영석대표는 사과문을 공개했습니다.


이영석 대표는 프랜차이즈 운영방식이

본인의 업장 직원중에 일을 잘하는 사람에게

 자본금을 대주고 가게를 내어주 식이었다고 합니다.


현재에도 논란이 되는 것은

대다수의 총각네 야채가게 프랜차이즈 업주들은 이영석대표의 경영방식에

불만이 없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

탈퇴한 업주들의 발언들이 갑질 논란의 주요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


양측 얘기를 모두들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쩃던간에 욕설이나 금품요구 상납등의 갑질은 어떠한 변명으로도 납득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미스터피자등 프랜차이즈 갑질에 대한 이슈가 계속해서 떠져나오고 있습니다.


총각네 야채가게 프랜차이즈 가맹업주들도

갑질 당한 것 외에 본인들이 가맹함으로서 

취한 이득이 분명 있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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