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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예진 승무원 시절 인스타그램

유피돌이 2017. 6. 22. 11:41


쌈마이웨이에서 연인인 안재홍(극중 김주만)과 송하윤(극중 백설희) 사이에서 귀여운 삼각관계를 이루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표예진(극중 장예진)이 화제입니다. 

1992년 생 26세

소속사 팬 스타즈컴퍼니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yjiinp/

백석예술대학 항공서비스과


표예진은 19살인 2011년 대한항공 승무원(스튜어디스)에 합격하여 1년 반동안 일한 적 경력이 있습니다.

당시 면접에서 표예진이 한 대답은 유명합니다.


면접관 : 본인의 장점이 무었입니까?

표예진: 소개팅을 나가서 한번도 애프터 신청을 안 받은 적이 없다. 호감을 주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당당하면서도 뻔뻔한 답변으로 19살 어린 나이에

우리나라 국적기 항공사의 승무원이 되었습니다. 



승무원 일이 재밌었지만 연기에 대한 열망이 더 커져서 입사 1년 반후에 그만 두고 연기학원을 다니게 됩니다.

이후 2015년 현재의 소속사인 팬 스타즈컴퍼니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후 표예진은 

'월계수' '닥터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등의 작품에 조연으로 출연하면서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췄습니다.

현재 출연작인 '쌈마이웨이'에서 귀여운 짝사랑녀인 장예진역할로

시청자들에게 인상적인 눈도장을 찍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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