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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호 미성년자 성회롱 사건

유피돌이 2017. 5. 9. 15:01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1 애청자로서 프로듀스 101 시즌2도 애정을 가지고 시청을 하고 있습니다. 1기때 탄생한 흙속의 진주들 김세정, 전소미, 최유정, 김나영, 강미나등 정말 실력있는 숨어있던 인재들을 많이 발굴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어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기에 충분했다는 생각디 듭니다. 프로듀스 101 시즌 1이 끝난 지금도 출연했던 연습생들이 데뷔를 하여 무대에서 자신을 매력을 뽐내고 있어 애정을 가지고 시청했던 애청자로서 뿌듯한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프로듀스 101 시즌 2가 방영되었을 때, 무척이나 기대를 많이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회가 거듭될 수록 일부 참가들로 인하여 실망스러운 모습들이 보여지고 있어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그중 하나가 프로듀스 101 시즌2 참가자인 하민호입니다. 

이번 하민호 (1998년생 176/64 더 바이브 레이블) 성희롱 사건의 요점은 SNS의 이용에 있습니다. 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하여 하민호가 SNS(인스타그램)을 이용하여 DM을 통하여 팬과 주고 받은 메세지 내용이 공개되면서 사건이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애당초 프로듀스 101 출연자는 SNS의 사용이 규칙이 어긋남은 둘쨰치고 그 내용 자체가 많은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주기에 충분하였습니다. 특히 하민호는 미성년자를 집으로 유인하는 메세지를 보내고 팬들의 입단속을 시키는 등의 행위가 드러나면서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하민호의 이러한 SNS을 이용한 성적인 발언은 한명이 아닌 여러명이러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더 바이블 레이블의 하민호는 '입술 좀 허락해 달라' 집에 누군가 부르고 싶다'등의 메세지를 보낸 캡처본이 유출이 되었습니다. 규정위반의 문제 뿐만 아니라 미성년자로 추정되는 여학생에게 성희롱을 한 메세지까지 발견되었는데, 그 내용이 사실상 경악을 금치 못할 내용이었습니다. 밑의 사진을 보시면 그 이유에 대하여 알 수 있습니다. 


미성년자를 상대로 '너한테 내 그곳만 안들어가면 괜찮다는 거징'이라는 내용의 메세지가 발견되었습니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프로듀스 101 시즌1때는 출연진이 여성이나 보니 성문제라던지 일진설이라던지 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시즌2에 들어서면서 일진설, 성희롱, 부정투표등의 심각한 문제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중학생 전여친까지 트위터에 등장하면서 더욱 파장이 커졌습니다. 하민호의 전여친 글에 의하면, 방과후 빈교실로 불러내어 원치않는 스킨쉽을 요구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하민호의 소속사 더 바이블 레이블은 하민호를 하차시키기로 결정하였고, 계약해지를 발표하였습니다.하지만 이미 1차 예선에서 47위로 2차 경연 무대에도 오른 하민호의 녹화분과 하민호로 인하여 탈락된 출연자의 복귀여부를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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