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인스타그램 대마 논란 사진과 가인 언팔

구하라, 가인, 설리는 절친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얼마전 포스팅한 가인 인스타그램 관련글을 보시면

가인이 최근 마약 대마초 논란으로 얼마나 많은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알 수가 있었습니다.

최근 가인의 심경글 이후에 구하라가 가인의 인스타그램을 언팔한 것은

당시에는 화제가 많이 되었습니다. 

그러던와중 금일 구하라의 인스타그램에 대마를 연상시키는 피드가 올라와서 

또 한번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과 같은 사진을 올리며

'요거 신맛난댜 맛이가있댜'

라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이사진을 본 사람들은 즉각적으로 반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담배다, 대마다라는 글과 함께 댓글이 달리고 해당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입니다.

이런 반응을 보이는 이유는 바로 YG가 연관이 연상되기 때문입니다.

YG는 빅뱅의 탑, 지디 2NE1의 박봄, 스타일리스트 양승호가 대마 흡연과 행정신성의약품 불법 반입으로

처벌을 받았습니다.

구하라와 가인은 평소 YG의 해외행사에도 같이 갈 정도의 친분을 가지고 었어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 구하라의 공식입장이 나오지 않았고

모든 것이 추측에 불과하기에 섣부른 판단은 금물입니다.

이 사건으로 인하여 상처를 입는 사람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