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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나 박유천 파혼설 인스타 계정 생성과 삭제 번복 정리 요약

유피돌이 2017. 8. 10. 10:55


저번달 7월에 박유천 황하나 노래방사건을 비롯하여

황하나씨의 인스타그램의 사과문과 인스타계정 삭제등으로

이슈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박유천의 예비신부로 알려진 황하나는

88년생으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로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소셜미디어에서 럭셔리 블로거로 유명합니다.



당시 사건이 있었을 때

박유천의 여자친구 황하나는 장문의 글로

노래방 사건에 대해 해명하고

박유천은 매일 같이 반성하고 있고 괴로워하고 있다,

지켜봐달라고 말하는 사과문을 올린지 5시간 뒤에

사과문을 삭제하고 '자신을 신경꺼달라 차단해달라 사과문을 쓴 내 잘못' 이라는 등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이슈가 되었었는데요,

글을 올린뒤 계정을 삭제하였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다시 황하나가 인스타그램을 재생성한 것으로 추정되어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은 현재 비공개 상태이지만 계정 메인 글귀에는

'행복해' 라는 글귀가 적혀있습니다.


결혼 소식 발표 후 온갖 '설' 들이 넘쳐나며

파혼설이 불거졌었는데

황하나는 인스타에 '행복해' 라는 글귀로

파혼설을 우선 일단락시켰습니다.




하지만 5일뒤 현재 황하나의 인스타그램 계정은 다시 삭제된 상태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황하나의 측근은 최근 두 사람이 각종 루머와 논란에 휩싸이며

황하나가 많이 힘들어해 이별을 통보했지만

측근과 가족들은 두 사람의 이별을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박유천의 소속사 측은 '박유천 황하나 관련 입장을 공식적으로 대응하지 않을 것' 이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유천과 황하나는 오는 가을 결혼을 예정하고 있고,

현재 박유천은 공익근무요원 신분으로

이번 8월 26일에 소집해체됩니다.


결혼을 앞두고 여러가지 논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 둘 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조금 더 지켜봐야 알겠지만,

아직 알려지지 않은 둘 만의 일들이 더 많은 만큼

완만하게 일이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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